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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2015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220
내용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412월말 현재 23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15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하였다.평가 결과 1위는 푸르덴셜생명, 2위 삼성생명, 3ING생명이며, 푸르덴셜생명은 전년에 이어 1위를 고수함으로써 6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전부문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둔 푸르덴셜생명이 1위를 차지하였고, 삼성생명과 ING생명이 2위와 3위를 차지 하였다.

 

전년 6위였던 ING생명이 3계나 뛰어올라 3위를 차지하였으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전년 15위에서 10위로 5단계 상승했으며, 한화생명은 전년9위에서 6위로 3단계 상승했다. 반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안정성과 수익성의 하락으로 전년 5위에서 14위로 급락했고 하나생명도 안정성과 수익성 하락으로 전년 13위에서 16위로 하락 했다.

 

생명보험사 안정성 평가 순위는 푸르덴셜이 1위를 차지 했으며, 이어 삼성생명이 2, ING생명이 3위를 차지하였으며, 지급여력비율은 푸르덴셜생명이 391.77%로 가장 높았고 이어 ING생명(388.58%), ACE생명(383.69%)로 높았으며, 현대라이프생명은 151.90%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업계 평균은 276.56%로 전년 273.0%에 비해 3.56%P 증가했다.

 

소비자성은 인지,신뢰도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생명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교보생명, 신한생명이 2,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KB생명이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10만건당 민원건수는 농협생명이 10.6건으로 가장 적었으며, 이어 라이나생명이 13.4,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14.00건으로 낮았다.

 

생명보험사의 건전성 순위는 ACE생명이 1위에 선정되었으며 이어 푸르덴셜생명이 2위를 차지하였고, 위험가중자산비율은 업계 평균이 29.59%로 전년보다 0.51%P 증가했으며, 9.15%를 보인 ACE생명이 가장 건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업계의 총 당기순이익은 전년 2919억원에서 32,384억원으로 11,465억원이 증가했으며, 삼성생명이, 11,311억원으로 업계이익의 34.9%를 점유하고 있음.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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