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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송사에서 보복운전 면허 정지, 취소 떠들어댄다.
"보복 운전"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위협운전"에 포인트를 두고
강조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오늘 출발 신호를 받고 막 출발하는데
뒤에 크다란 여객버스가 내차 꽁무니에 바짝 대고 경적을 울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내가 터무니 없는 속도로
남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그러지도 않았다 이제 막 출발 신호를 받고
출발한 상태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메스컴에서 "보복운전
"어쩌고 하니까 돌대가리 나름 보복운전을 유도하는 느낌이 들었다
.참 신고하기도 애매하다 같은 위협을 반복적으로 하고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위협운전이라 판단 되어야 신고도 할 수 있을텐데 이런경우
너무 황당하다.큰차가 뒤에 딱 붙어 경적을 울리면 순간 무섭다
그 무서움이 또 오래간다.뒤에 오는 큰차만 봐도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돌대가리들의 착각을 불러 일으키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보복운전"
어쩌고 를 강조할게아니라 "위협운전" 어쩌고를 강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복" 이란 남에게 받은 해를 그만큼 되돌려주는 뜻이다.그러면
처음 남에게 해를 입힌 행위는 괘안코 그 해를 입힌 것에 대한
보복만 처벌한다는 뜻에 강조가 되어 멍청한 돌대가리들이 착각하여
오늘 같이 위협운전 따위를 하는 것이다.방송사도 참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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